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12월 기획공연으로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를 오는 12월 15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올해 발표한 앨범 ‘PEACEFULLY’와 동명의 무대를 통해, 일상 속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따뜻한 연말 공연으로 꾸며진다.
유키 구라모토는 한 번 들으면 잊기 어려운 서정적인 멜로디와 맑고 담백한 음악 세계로 국내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주자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가 전하는 고요하고 따뜻한 선율로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소중한 가치들을 관객들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부 피아노 솔로, 2부는 콰르텟과 함께하는 무대로 구성된다. 2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첼리스트 배성우, 플루티스트 한지은, 클라리넷 강신일이 함께하며, 유키 구라모토가 특별히 애정하는 피아노 퀸텟 편성으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유키 구라모토는 1999년 첫 내한 이후 매년 한국을 방문하며 공연과 음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360여 곡에 이르는 작품을 발표했다. 대표곡으로는 ‘Lake Louise’, ‘Romance’, ‘Meditation’, ‘Dawn’ 등이 있으며, 자연과 사랑, 위로의 감정을 담은 음악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유키 구라모토의 감성적인 음악을 태백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연말을 맞아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전석 1만 원(1인 최대 6매)이다. 문화사랑회원은 12월 2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회관 사무실(☎ 550-2781)에서 할인가 7,000원으로 현장 예매할 수 있으며, 일반 예매는 12월 3일 오전 9시부터 NOL인터파크(‘태백’ 검색)와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태백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태백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