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픽사베이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이 경기 화성에 들어선다.
국립고궁박물관은 화성특례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4일 오후 화성시청에서 분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준공 목표는 2030년이다.
세 기관은 경기 화성 태안3 택지개발지구 공원 부지 2만 1천여 제곱미터 공간에 화성 분관을 세운다. 이 부지는 조선 정조와 부친 사도세자의 무덤인 화성 융릉과 건릉,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용주사와 가까이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릉과 가까운 여러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입지 여건과 조선왕실문화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화성으로 결정했다.
화성 분관은 왕실 유물을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개방형 수장고로 조성된다. 개방형 수장고는 관람객이 보관·관리 중인 유물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꾸민 시설을 뜻한다.
박물관 측은 “조선 왕실 문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로 평가된다”며 “경기 남부권 최초의 국립박물관 건립”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