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비상계엄 선포 1년 만에 여의도 국회 앞이 다시 시민들로 가득 찼다. 영하권 강추위 속에서 시민들은 목도리와 마스크로 몸을 단단히 감싼 채 거리로 나섰다. 손에는 ‘내란 청산’이라고 적힌 팻말과 형형색색의 응원봉을 들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1년 전 계엄 사태 속에서도 국회를 지켜냈던 ‘그 날’을 떠올렸다.
국회 안에서는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렸다. 시민들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당시 계엄군 헬기가 착륙했던 국회 운동장 등을 둘러봤고, 국회의사당 전면에는 계엄 상황을 회고하는 영상물이 상영됐다.
집회 참가자들이 국민의힘 당사 방향으로 행진하는 과정에서 보수 성향 단체들과 대치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큰 충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전국 각지에서도 여러 시민단체가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고, 비상계엄의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한편,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하는 현 정부 규탄 집회도 곳곳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