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달 16일, 박찬희 씨는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다. 그 안에는 쿠팡에서의 주문 내역은 물론 주소, 전화번호, 현관 출입 방법까지 포함돼 있었다.
박 씨의 신고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쿠팡은 조사를 진행했지만, 고객들에게 현관 출입 방식 등 민감 정보가 노출됐을 수 있다는 사실은 별도로 알리지 않았다. 쿠팡 홈페이지와 앱에서도 관련 안내는 쉽게 찾을 수 없는 상황이다.
온라인에서는 “쿠팡을 더는 신뢰하기 어렵다”는 반응과 함께 카드 정보 삭제 방법 등이 공유되고 있다. 해외 직구에 사용되는 개인통관부호의 재발급이 급증하면서 관련 사이트가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다. 평소 하루 2~300건 수준이던 재발급 요청은 전날 30만 건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은 개인통관부호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추가 유출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탈퇴 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불만도 제기된다. 탈퇴 메뉴를 찾기 어려운 데다 본인 인증, 이용 내역 확인, 주관식 설문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쿠팡은 피해 고객에게 1차적으로 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을 뿐, 이후 보안 조치나 보호 대책에 대한 추가 안내는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