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며, 관세 시행 이후 막대한 자금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관세 이전에는 동맹국들조차 미국의 이익을 침해했다며 한국과 일본을 직접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러트닉 상무장관은 한·일 양국의 투자금 일부를 활용해 미국 내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대통령 발언에 호응했다. 그는 관세 정책이 세계 무역 질서를 바로잡았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어 약 1,5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미국 조선 산업에 투입해 선박을 건조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는 한국이 미국과 합의한 조선 분야 협력 투자금과도 연관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이 원전 및 조선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면서, 해당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한국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