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스내킹’과 '캐즘' 등 최근 많이 쓰이지만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외래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은 용어가 발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진 외래어 10개를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정비했다고 오늘(2일) 밝혔다.
공개된 단어를 보면, 정식을 대신해 간단히 먹는 식사를 뜻하는 ‘스내킹’은 ‘간편 식사’로, 초기 시장과 주류 시장 사이에서 일시적으로 수요가 끊기는 현상인 ‘캐즘’은 ‘일시 수요 정체’로 다듬었다.
생명 공학·의학·약학 관련 지식을 활용한 산업 분야 ‘바이오헬스’는 ‘생명 건강’, 상대를 속이기 위해 허풍을 떠는 전략인 ‘블러핑’은 ‘전략적 허세’, 자동차 등에 탑재돼 행동하는 인공지능 기술인 ‘피지컬 에이아이(AI)’는 ‘실물 인공지능’으로 각각 바꿨다.
또 몸의 중심을 지지하는 ‘코어 근육’은 ‘중심 근육’으로, 1분 동안 발이 땅에 닿는 횟수를 의미하는 ‘케이던스’는 ‘걸음 수’로 쉽게 다듬었다.
이 밖에도 ‘북 토크’는 ‘책 만남’, ‘그린 리모델링’은 ‘친환경 새 단장’, ‘메디컬 테스트’는 ‘신체 정밀 검진’으로 바꿔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