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해 12월 3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비상계엄이 선포됐다.
20분 만에 국회는 전면 통제됐다.
그 앞에는 경찰이 있었다.
경찰은 총을 든 계엄군에게는 길을 터줬지만, 정작 계엄을 해제하려는 국회의원들은 막아섰다.
국회의장 역시 경찰을 피해 국회 담장을 넘어야 했다.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경찰 지휘부는 당시 이러한 행위가 위헌·위법이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는 경찰청 차원에서 이뤄진 첫 대국민 공식 사과다.
비상계엄 당일 국회뿐 아니라 선관위 등에도 최소 3천7백 명 이상의 경찰 병력이 동원됐으며, 현장에서 지시를 이행했던 일선 경찰관들에게도 사과가 이어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로 국회 봉쇄를 주도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현재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위법·부당한 지시가 현장에 여과 없이 전달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히며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한편, ‘헌법존중 TF’를 꾸려 비상계엄에 관여한 내부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