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 10월 경주 한미 정상회담과 11월 공동 설명 자료(조인트 팩트 시트) 발표 이후, 한미 간 첫 고위급 협의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원자력, 조선, 핵추진잠수함 등 주요 분야의 후속 조치를 신속하고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분야별 실무 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하기로 했다.
박 차관은 특히 한국의 민간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위한 협의를 조속히 시작해달라고 미국 측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랜도 부장관이 긴밀히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렸으며, 핵추진잠수함과 조선 분야 협력도 본격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양측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미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양국 외교 차관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70년 이상 평화·안보·번영의 핵심 축 역할을 해온 한미 동맹의 현대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국 차관은 최근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체포·구금 사태와 관련해 비자 문제를 포함한 한국 인력의 원활한 미국 방문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지난달 1일부로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소급 적용해 1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 관세 인하 조건으로 제시했던 한국의 대미 투자 특별법이 지난달 발의된 데 따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