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픽사베이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조기검진과 예방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에이즈 예방 및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보건소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상담·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를 통해 감염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에이즈는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감염인과의 성 접촉, 주사기 공동 사용, 오염된 혈액 수혈, 감염 여성의 임신·출산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이 중 가장 흔한 감염 경로는 성 접촉으로, 올바른 콘돔 사용과 안전한 성생활이 예방에 중요하다. 또한 감염이 의심될 경우 의심 일로부터 약 4주 후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태백시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꾸준한 치료로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며,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검사가 가능하니 의심될 경우 주저하지 말고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