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분만 과정에서 신생아가 뇌성마비에 걸린 의료사고에 대해 법원은 지난 9월 의료진에게 6억 5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갑상선 질환 환자의 혈전 제거 시술 후 환자의 다리가 절단된 사건에선 1억 8천만 원의 배상 책임이 인정됐다.
이렇게 의료진 배상 부담이 커지면서 정부가 필수의료 사고에 대한 배상 보험료 지원을 시작했다.
분만 산부인과와 소아외과 계열 전문의가 대상이다.
전문의 한 명당 1년 보험료 170만 원 중에 150만 원을 정부가 지원한다.
병원은 20만 원만 내고, 배상액 최대 17억 원 중 15억 원을 보장받게 된다.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등 8개 필수 진료과 전공의는 1년 보험료 42만 원 중에 정부가 25만 원을 지원한다.
병원이 17만 원을 부담하면 최대 3억 원까지 보험으로 보장받는다.
환자단체는 의료 분쟁이 길어지는걸 막을 수 있다며 환영했다.
하지만 의료계는 실효성이 떨어져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사고 위험성에 노출돼 있는 PA 간호사도 보험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