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흰 눈이 제법 쌓인 덕유산 설천봉.
등산객들의 옷차림이 아직은 가벼워 보인다.
산 아래는 한낮 기온이 10도를 웃돌았고, 해발고도 1500m의 설천봉 정상부도 영상 5도 가까이 올랐다.
주말인 오늘(29일) 울산 온산의 낮 기온은 18도를 넘어섰고 경주 16.3도, 무주 14.6도 등 전국이 어제보다 5도 안팎 오르며 온화한 가을 날씨를 보였다.
내일(30일)은 기온이 더 올라서 서울 15도, 대전과 전주 17도 등 전국이 한낮에 13도에서 20도로 오늘보다 3~4도 높겠다.
그러나 12월이 시작되는 다음 주, 날씨는 급격히 바뀐다.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며 한반도로 찬 공기가 밀려오겠고, 서울은 화요일 아침부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기 시작해 수요일 영하 7도까지 내려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겠다.
초겨울 치고도 다소 이른 이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주말이 되어야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
한편 습도가 낮아진 강원 동해안에는 내일 새벽까지 순간 풍속이 최대 초속 25m를 웃도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나들이객이 많은 휴일, 건조 특보에 강풍 특보까지 겹치는 만큼 산불 위험이 매우 높겠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