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방안에 대한 추가 협상을 시작했다.
양측이 지난달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우크라이나 입장이 반영된 평화 계획 수정안을 마련한 지 일주일 만이다.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수정안의 세부 사항과 최종적인 절차, 문구 조정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측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스티브 위트코프 트럼프 대통령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했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가 이끌었다.
루비오 장관은 단지 전쟁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가 다시는 전쟁을 겪지 않게 하는 게 이번 협상의 목표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측은 제네바에서 이룬 진전을 바탕으로 명확한 지침과 우선순위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 등 국익과 관련해 협상의 마지노선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번 협상은 위트코프 특사가 푸틴 대통령과의 회동을 위해 모스크바로 떠나기 직전에 열렸다.
협상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위트코프 특사가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이번 주초가 협상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종전을 위한 조치들을 며칠 내로 최종 확정하는 게 상당히 현실적이라고 말해, 협상 타결이 임박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