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비구름으로 흐린 도심에 미세먼지까지 겹쳐 온통 뿌옇다.
서울엔 그제밤부터 어제 오전까지 올가을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난방 수요 증가 등으로 미세먼지 배출이 늘어나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정부가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다음 달부터 오는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6차 기간보다 미세먼지 농도를 5% 낮추기로 했다.
대기질에 따라 공공 석탄발전 53기 가운데 최대 17기의 가동을 정지하거나 46기의 출력을 제한할 계획이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점검 등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를 만드는 황산화물 배출을 7년 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일 방침이다.
올겨울 미세먼지 농도는 지난해보다 높을 거란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에 '도전적인 목표'라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등 국외에서 넘어오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이 마땅치 않은 것은 한계로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