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현지 시각 26일 오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웨스트버지니아 주에서 파견된 주 방위군 2명이 총에 맞아 병원에 옮겨졌지만 중태에 빠졌다.
용의자도 총에 맞고 법집행 당국에 체포됐다.
이날 총격은 백악관에서 불과 한 블록 떨어진 장소에서 발생했다.
사건의 여파로 백악관은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플로리다주에 머무르고 있으며,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총격범이 "가혹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는 범죄 척결을 명분으로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지난 8월 11일부터 주방위군 2천여 명이 배치됐다.
미 동부 일대의 주에서도 차출됐다.
워싱턴 DC 시정부는 일방적인 주방위군 투입이 자치권을 훼손한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연방지방법원은 지난 20일 주방위군 배치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은 주방위군 투입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투입 병력을 증강하거나 주요 도시에 주방위군 투입을 다시 추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