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대금굴 관람은 최근 삼척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모노레일을 타고 동굴 입구까지 들어가 5억3000만년 전 대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굴 내부에 산재해 있는 에그프라이 석순, 곡석, 종유석, 동굴진주 등의 각종 동굴생성물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비경을 연출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2007년 6월 첫 개장 때부터 사전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는 대금굴의 입장권이 매번 매진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대금굴은 1966년 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된 강원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 산 117번지의 대이동굴군에 포함돼 있는 석회암동굴이다. 38번 국도를 따라 삼척에서 도계읍 방향으로 약 20㎞ 정도 가면 신기면이 나타난다. 대금굴은 신기면에서 서쪽인 대이리 방향으로 약 9㎞ 정도 떨어진 V자형 계곡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환선굴 바로 옆이다. 이곳에 있는 관음굴, 사다리바위 바람굴(제암풍혈), 양터목세굴, 덕밭세굴, 큰재세굴 등 7개 동굴 중 환선굴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방됐다. 학술적 가치가 높은 나머지 동굴은 문화재보호 차원에서 일반인들의 출입을 철저히 차단한 채 공개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