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태백시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23일 태백문화광장에서 ‘제3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지역경제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소상공인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길찬우)가 주최하고, 태백시·태백시의회·강원랜드가 후원했으며, 관내 소상공인과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개회 선언, 표창장 시상,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포상은 태백시 소상공인연합회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포함해, 지역 상권 회복과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한 총 18명의 소상공인 및 공로자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태백시 소상공인연합회 길찬우 회장의 퇴임식도 함께 열렸다. 길찬우 회장은 퇴임사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명의 소상공인으로서 태백 경제 성장에 계속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분들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체감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