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장흥군청장흥군새마을회(회장 김일진)는 11월 24일 새마을공동작업장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지역 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행복한 나눔, 사랑 愛 김장·좀도리 쌀 나누기’를 실시했다.
이번 김장 나눔은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300포기의 배추를 3일간 절이고 씻고 버무리는 전 과정에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병모),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순란), 직공장협의회(회장 마광문), 새마을문고(회장 김옥화)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장흥군 소외계층 어르신 450여 가정에 전달되었으며,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장흥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가 봉사활동과 후원에 참여해 더욱 풍성한 나눔을 완성했다.
특히 올해 장흥군의 김장 나눔을 시작으로, 관내 10개 읍·면 새마을부녀회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김장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각 가정에서 조금씩 모은 ‘좀도리 쌀’도 함께 전달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위생복과 장갑을 착용하고 식품위생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김장 나눔을 진행했다.
장흥군새마을회는 매년 봄·가을 헌옷과 폐농약병을 수거해 매각한 수익금으로 김장김치를 마련하고 좀도리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장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새마을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