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G20 회의를 마치고 튀르키예로 향하는 기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들과 만났다.
남북 관계가 적대적, 대결적 양상으로 변했다며 군사분계선 일대 충돌 가능성을 우려했다.
이를 막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대화 노력을 해야 한다며, 전 정부가 쌓은 업보를 해소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선 확고한 평화 체제가 구축되면 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지만, 당장은 예단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첫 순방국인 아랍에미리트에서 실질적인 방산 수출 성과가 곧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주국방 능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나 핵추진잠수함 건조도 국익에 부합한다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우리 외교의 원칙은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중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란 점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한국전 참전 기념탑 헌화와 동포 간담회로 튀르키예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 뒤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