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6명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간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장 화재.
작업자 4명이 숨진 세종-안성 고속도로 교량 상판 붕괴 사고에, 최근 7명이 사망한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까지….
올 한 해 일터에서는 죽음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9월까지 산업 현장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은 사람은 4백57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명 늘었는데, 2022년 통계작성 이래 매년 감소세였던 산재 사망자가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했다.
사망자 절반은 건설업에서 나왔다.
지난해보다 늘어난 210명으로 나타났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의 사망자가 275명으로 늘었고, 이중 5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137명이 숨졌다.
산재 근절을 위한 정부의 강도 높은 대책에도 불구하고 산재 사망은 늘고 있는 거로 나타났다.
정부 관계자는 "산재 통계는 후행 지표라 정책이 현장까지 닿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면서도, 50인 미만 사업장의 산재 사망이 크게 는 데 초점을 맞춰 정책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는 사업주가 법적인 안전조치 의무를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망사고만을 분석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