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돼지 4백 마리를 키우는 충남 당진의 한 축사다.
일주일 사이 돼지 6마리가 잇따라 폐사해 정밀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같은 우리에서 키우던 돼지 14마리도 감염된 상태.
모두 지난 4일, 경남 합천의 종돈장에서 들여온 어미 돼지들로 확인됐다.
치료제도, 백신도 없고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2019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뒤 강원과 경북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확산해 왔는데 충남에서 발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농장의 돼지는 모두 매몰처분됐다.
충남은 돼지 240만 마리를 사육하는 국내 최대 양돈단지인 만큼, 긴급방역 조치에도 불안이 가시지 않고 있다.
발병 농장과 직간접적 역학관계가 있는 곳이 전국에 7백 곳이 넘어 확산 가능성이 적지 않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국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내일(27일) 오전 9시까지 전국 돼지농장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