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동구청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인 2억 원을 11월 24일 자로 조기에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목표액 달성일인 12월 17일보다 약 3주 이른 시점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인 1억 5,808만 원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
지금까지 고향사랑기부금에는 총 1,736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91%인 1,576명이 1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액 기부자도 눈에 띄는데,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인원은 15명이며, 이들의 기부액은 총 3,405만 원에 달했다.
기부자 지역을 살펴보면, 울산 지역 거주자가 1,039명(60%)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에도 경상(8%), 부산(7%), 서울(6%), 경기(6%) 등 수도권과 인근 광역권에서도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연령대별 기부 참여도에서는 40대가 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0대(26%), 50대(25%), 30대 미만(10%), 60세 이상(5%)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선택된 답례품은 울산페이로, 총 866건(40%)이 지급되었고, 그 뒤를 이어, 대왕암 카라반 할인권(244건, 11%), 반건조 오징어(150건, 7%), 반건조 용가자미(133건, 6%)가 차지했다.
동구 관계자는 “연말 집중 모금 기간이 아직 남아 있어 기부 참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청년 노동자 공유 주택사업 등 지정 기금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기부자들에게 의미 있는 기부 활동으로 다가갔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주소지가 울산 동구가 아닌 개인이라면 누구나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기부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 ▲기부액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