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픽사베이JTBC 드라마 ‘서울에 자가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처럼, 중년 직장인의 현실적 고민이 금융권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 은행들은 올해 3분기 순익이 21조원을 넘는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실적 호황과 상관없이 은행권의 희망퇴직·명예퇴직은 계속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40세 이상·10년 근무 직원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받았고, 지급액은 최대 월 평균임금 28개월치다.
Sh수협은행도 입사 15~18년 차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했다.
특별퇴직금은 출생연도별로 월 평균임금 28~37개월치까지 차등 지급된다.
다른 시중은행들도 노사 협의를 거쳐 희망퇴직을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
은행권 희망퇴직금 평균은 3억 원을 넘으며, 하나은행의 경우 10억 원 이상을 받은 직원도 있었다.
하지만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며 ‘김부장들’의 선택이 흔들리고 있다.
높은 퇴직금과 불확실한 미래 사이에서, 중년 직장인의 고민은 드라마 속 김부장처럼 현실에서도 반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