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원주시, ‘원주작가 해외 도시 문학 레지던시’ 참여 작가 모집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인 원주시는 지역 문학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원주작가 해외 도시 문학 레지던시’ 참여 희망 작가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향후 해외 문학 도시와의 일대일 상호 교환 레지던시 추진에 대비해 참여 의사가 있는 원주 작가 인력풀을 구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원서를 사전 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AI 스타트업이 몰려있는 일명 '런던 AI 허브'.
이곳에선 사무 공간과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영국 핀테크 기업 출신의 한국 태생 합스 김 씨가 런던 AI 허브에 터를 잡은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다.
AI 강국들의 패권 다툼을 지켜보며, 영국은 '효율성' 전략을 선택했다.
전통적 금융 강국답게, 풍부한 벤처 캐피털을 바탕으로 60곳 이상의 고성장 AI 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이 대학은 AI와 로봇공학을 접목한 특성화 연구로 유명.
세계 최상위권 수준의 교육기관인데, 재학생 절반 이상(55%)은 외국인이다.
그 뒤에는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비자 정책을 시행해 준 영국 정부가 있다.
특히 해외 AI 인재에겐 학비와 정착 비용까지 지원.
'소버린 AI' 육성에서 민간 기업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점도 영국 AI 정책의 또 다른 특징.
AI 산업 생태계가 미·중 양강 구도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상황, 3강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우리에게 영국의 전략은 또 다른 시사점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