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튀르키예 전통 의장대와 군악대 도열 속에, 터키색 카펫을 따라 이재명 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이 나란히 걸어온다.
국빈 예우를 갖춘 공식 환영식 이후 정상회담은 103분간 이어졌다.
이어진 공동언론 발표에서 양국 정상은 원전, 방산, 바이오 협력에 관한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소개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한국산 엔진이 탑재된 튀르키예 '알타이 전차' 사례를 언급하며, 방산 분야 협력 심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 정상은 포괄적 협력 내용을 담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자력 협력 등에 관한 양해각서 3건도 체결됐다.
대통령실은 "튀르키예가 추진 중인 시노프 제2원전 사업 수주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