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가평군
가평군과 지역 노동조합들이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방침에 맞서 강력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지역 8개 노동조합·직장협의회 대표들은 21일 가평군청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며,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발표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도 직접 참석해 노조들과 연대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국민연금공단은 2026년 1월 1일자로 가평상담센터 폐쇄를 예고한 상태다. 이에 지역 노조 대표들은 “가평상담센터는 군민의 연금 상담 접근성을 보장하는 유일한 창구로, 폐쇄 시 고령층·농업인·장애인·교통취약계층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태원 군수 역시 성명 발표에 함께하며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이뤄진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은 지역 형평성과 주민복지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조치”라며 “가평군은 지역 노조들과 힘을 모아 폐쇄 철회가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지역 주민의 필수 공공서비스 후퇴를 초래하는 폐쇄 결정 즉각 철회 △충분한 지역 의견 수렴 없이 이루어진 폐쇄 결정에 대한 국민연금공단의 신뢰성 회복 △지역소멸 위기 가평군을 접경지역으로 지정해 지원하려는 국정기조를 반영해 폐쇄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 등 세 가지 요구 사항이 담겼다.
한편, 이날 공동성명서 발표에 참여한 가평지역 노동조합 및 직장협의회는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 △가평군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가평군공무직노동조합 △가평경찰서직장협의회 △동운택시노동조합 △가평교통노동조합 △가평우체국노동조합 △가평농협노동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