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동대문구청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1일 관내 3개 봉제협회와 경희대학교(서울) RISE사업단이 참여한 가운데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두 번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지은림 서울학무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 장병채 DDM패션봉제산업연합회장, 이순기 동대문구의류봉제산업연합회장, 송평의 동대문구패션봉제발전산업협의회장이 함께해 지역 봉제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모았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9월에도 관내 3개 봉제협회 및 경희대 LINC 3.0사업단과 첫 협약을 맺고 약 5개월간(2024. 9. 10.~2025. 2. 28.) 일감연계플랫폼「동고리」를 구축했으며, 경희대 학생팀 ‘경희크리에이터’ 5개 팀이 산·학 프로젝트를 활발히 수행하는 등 협력 기반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 재협약은 이러한 성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와 경희대는 의상학과 등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산·학공동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동고리’를 활용해 청년 디자이너와 관내 봉제업체를 AI 기반으로 매칭하는 ‘스마트 봉제’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봉제업체의 안정적인 일감 확보와 청년층의 실무 경험 확대 등 상생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동대문구 패션봉제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경희대 학생들의 실무역량 및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첫 협약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관·학이 다시 한번 힘을 모은 만큼, 지역 봉제업체와 청년 디자이너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스마트 기술을 통해 일감이 확대되고, 학생들의 역량이 취·창업으로 이어져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