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도심이 연기로 뒤덮였다.
주거용 아파트 벽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렸고, 베란다 등 곳곳에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다.
현지 시각 일요일 낮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하라트 흐레이크 지역을 공습했다.
이곳은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거점으로 알려진 곳.
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으로 헤즈볼라 2인자가 사살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은 지난 6월 이후 5달 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11월 미국의 중재로 레바논과 휴전 협정을 체결했지만 헤즈볼라와의 무력 충돌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공습으로 현재까지 최소 5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무장 해제할 때까지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표적 공격한 2인자가 사망했는지에 대해선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레바논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해 국제사회가 개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