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침몰 순간에도 끝까지 함께 하려 했던 타이태닉 노부부의 회중시계가 경매에 나왔다.
1912년 타이태닉호 침몰 시각에 멈춘 노부부 탑승객의 회중시계가 최근 영국 경매에서 30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해당 시계는 뉴욕 메이시백화점 공동 소유주였던 이시도어 스트라우스의 것이었다.
사고 당시 이시도어는 여성과 아이에게 구명보트 자리를 양보하고 스스로 배에 남았는데, 아내 아이다도 구명보트를 하인에게 양보한 뒤 남편과 함께하는 최후를 선택했다.
이 부부의 이야기는 영화 타이태닉에서도 묘사돼 유명해졌다.
사고 며칠 뒤 수습된 이 회중시계는 이후 후손들에 의해 100년 넘게 보관됐다.
당시에서도 고가로 거래된 시계였던데다가 이들 부부의 애틋한 사연이 더해지면서 이날 경매에선 당초 예상가 20억 원을 훌쩍 넘는 약 34억 원에 낙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