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동구의회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의회(의장 박경옥)는 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32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윤혜빈 의원은 울산 최초로 이륜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체계적인 주차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한 ‘동구 이륜자동차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에는 구청장이 이륜자동차를 포함하는 주차장 수급실태조사를 통해 이륜자동차 주차관리대상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주차관리대상구역에는 이륜자동차 전용주차구획을 일정 비율 이상 고려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노상 및 노외주차장, 공동주택, 공공시설 등에도 이륜자동차 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주차요금 및 이용시간 등이 담긴 안내 표지판 설치 의무 조항도 포함됐다.
윤 의원은 “동구에는 울산시 전체 등록 이륜자동차 6만8200대 중 약 40%인 2만6900대가 밀집해 있어 주택가 인도와 도로변 불법주차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이륜자동차 주차질서를 확립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교통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심 의원은 ‘동구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조례안은 동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자율방범대원의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원 근거하기 위해 외국인 자율방범대에 대한 정의를 신설하고, 관련 내용을 수정했다.
또 구청장의 책무 조항을 신설해 자율방범대에 대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자율방범대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조항도 추가했다.
박 의원은 “조선소를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동구의 외국인 주민 수가 1만 명을 넘어섰으며, 절도·폭력 등 외국인 관련 범죄도 늘고 있어 주민 불안감이 크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순찰이 활성화돼 안정적인 치안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