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 서귀포시 제공 ⓒ뉴스21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소속 박예솜 주무관이 전국 보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5년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전문가 교육과정(FMTP) 최종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여수시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렸으며, 박 주무관은 1년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FMTP 과정은 전국 13개 시·도 보건 인력을 대상으로 사업기획·통계 분석 등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됐으며, 박예솜 주무관은 전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박 주무관은 최종평가대회에서 AI-IoT 사업을 활용한 “서귀포시 서부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비대면 정신건강 개선 활동 <</span>긍정 일기 쓰기>의 효과성 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고령층의 정신건강 문제를 비대면 방식으로 접근한 연구 기획과 통계 분석 능력이 탁월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만성질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직원들이 실질적인 지역 보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예솜 주무관의 이번 수상은 지역 보건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전문성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