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홈페이지 국내 최대 저작권 관련 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이하 한음저협)는 다음 달 16일 치러지는 제25대 회장 선거 후보자로 작곡가 김형석과 이시하를 확정해 공고했다.
김형석은 1989년 가수 김광석의 1집 수록곡 '너에게'를 작곡하며 데뷔했고, 이후 신승훈 '아이 빌리브'와 박진영 '너의 뒤에서' 등 1,400여 곡을 만들었다.
이시하도 그룹 더크로스 출신 작곡가로, 지난달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장에 한음저협 이사로 참석해 'K팝 창작자들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에서 정당한 저작권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수익 규모가 커지며 한음저협의 저작권료 분배와 정산 투명성 문제 등이 잇따라 제기됐다.
또, 지난달 국정감사에선 한음저협이 지난 9년 동안 회장에게 28억 원, 비상임 임원들에게 57억 원 등 85억 원 넘는 보수를 과도하게 지급해 방만 경영을 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