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전남 광양의 한 철강 부품 중소기업.
건설경기 침체로 늘어난 재고가 녹슨 채 쌓여 있다.
최근엔 현금 확보를 위해 부산에 있는 공장도 매각했다.
중국산 저가 공세, 국내 건설경기 침체, 미국의 50% 철강 관세 등 '삼중고'에 시달리는 철강업.
광양은 철강업이 지역 생산의 88%, 수출의 97%, 고용의 9%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직격탄을 피하지 못했다.
광양시 주요 상권의 상가 공실률은 30%를 넘어 전국 평균의 3배 수준.
상반기 실업률은 3.4%로 전남에서 가장 높았다.
산업부는 광양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했다.
지난 5월엔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여수가, 8월엔 대산 석유화학 산단이 있는 서산과 철강 산단이 있는 포항이 위기지역이 됐다.
광양까지 올해만 4번째 위기지역 지정.
당진과 울산도 위기지역 지정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