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 사진=태백시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태백URL 전문가 공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와 관련 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태백시가 추진 중인 태백URL 유치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태백시는 포럼을 통해 주민과 전문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추진 과정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지역민의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포럼에는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장을 비롯해 지하연구시설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유관 학회, 태백지역 시민단체 및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태백URL의 사업부지와 지질환경, 사업 추진 방향, 주민수용성 제고 방안,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태백시는 태백URL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첨단 과학기술 연구 거점 조성 등 중장기 발전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태백URL 사업 추진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태백시가 첨단 연구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