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어젯밤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현빈, 손예진 씨 부부가 함께 상을 받았다.
현빈, 손예진 씨 부부가 제46회 청룡영화상 트로피를 4개나 가져갔다.
이번 시상식은 이들 부부의 결혼 후 첫 공식 석상으로 일찍이 큰 관심을 모았다.
부부는 시상식 초반에 호명된 인기 스타상을 나란히 수상한 데 이어 현빈 씨가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손예진 씨는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1963년 청룡영화상이 시작된 이래 배우 부부의 동반 수상은 인기상과 남녀 주연상 모두 처음 있는 일이다.
현빈, 손예진 씨는 각자의 수상소감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손예진 씨 주연의 '어쩔수가없다'는 이날 최우수 작품상과 박찬욱 감독의 감독상- 배우 이성민 씨의 남우조연상 등을 추가하며 6관왕에 올랐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