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요즘 콩 판로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다.
현재까지 정부가 전체 수확량의 3분의 1 정도만 수매를 약속했기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 콩 예상 생산량은 17만 2천 톤에서 17만 5천 톤 사이, 수확 철 잦은 비로 단위 면적당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다소 줄 전망이지만, 재배 면적이 크게 늘어 12퍼센트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쌀 과잉 공급을 막겠다며 논에 벼 대신 콩을 심는걸 적극 권장한 결과다.
하지만 수매량이 문제다.
정부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6만 톤 정도만 사들일 것으로 보여 나머지는 모두 농가와 농협이 직접 판로를 찾아야 한다.
정치권은 일단 정부에 콩 수매 물량을 8만 톤으로, 2만 톤 늘리는 방안을 강하게 요구하기로 했다.
또 가공 시설을 확충해 소비 촉진에도 나서도록 촉구하기로 했다.
정부 정책만 믿고 따랐던 농민들이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