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국과 아랍에미리트 국기가 나란히 걸린 길을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탄 차량이 대통령궁으로 들어온다.
국빈 방문에 맞춰 최고 예우를 갖춘 공식 환영식이 진행됐다.
양국 정상은 약 한 시간가량 회담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핵심적인 파트너라며,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공지능과 원자력 신기술, 우주 협력 등에 관한 양해각서 7건이 체결됐다.
양국 정상은 '백 년 동행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내건 공동 선언문 발표에도 합의했다.
방산 분야에선 UAE와 제3국 공동 수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경제인들이 함께하는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행사에 참석한 뒤 파병 아크부대 장병 격려를 끝으로 UAE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집트로 향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