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 말려'의 신작 영화.
12월 초 중국 내 개봉을 앞두고 영화관마다 관련 홍보물은 설치됐지만, 분위기는 썰렁하다.
이달 말 개봉 예정이었던 다른 일본 애니메이션 개봉도 무기한 연기됐다.
일본 여행 자제령의 여파도 본격화하고 있다.
홍콩 언론은 여행 자제령 이후 일본행 항공권 취소량이 49만 장을 넘어섰다며, 코로나19 이후 최대 폭이라고 보도했다.
중국군은 서해 중부에 이어 남부에서도 실탄 사격훈련을 벌이며 긴장을 끌어올리고 있다.
일본은 이번 논란을 초래한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 외무성 국장을 급파했지만, 중국은 목소리를 더 키웠다.
특히 면담에서 중국 측 인사가 일본 국장을 꾸짖는 듯하게 편집된 영상이 중국 관영매체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유포되기도 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