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해외 투자사기 조직에 범죄수익금을 전달한 국내 자금세탁 일당 84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 중 총책 등 20명은 구속 송치됐다.
이들은 필리핀·캄보디아 등에 거점을 둔 사기 조직과 공모해 리딩방 사기를 벌였다.
사기 방식은 SNS·오픈채팅 등에서 주식 투자로 속여 피해자들에게 돈을 입금받는 방식이었다.
피해자는 총 222명, 피해 금액은 229억 원에 달한다.
일당은 서울·경기 지역에 허위 상품권 업체를 설립해 자금세탁을 위장했다.
세탁된 자금은 해외 사기 조직으로 송금됐다.
경찰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이들을 추적해 검거했다.
은신 중이던 총책 등 20명을 구속하고, 현금 3억 9500만 원을 현장에서 압수했다.
해외로 도피한 3명에 대해서는 여권 무효화 및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