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정부가 석탄 발전의 단계적 폐지를 목표로 하는 국제적 협력 구상인 ‘탈석탄동맹(PPCA)’ 가입을 공식 선언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현지 시간 17일 밤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 고위급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탈석탄동맹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PPCA는 석탄 발전의 단계적 폐지를 목표로 정책 교류와 기술 지원 등 협력 틀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국에서 180여 개 정부와 지방정부, 기업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오는 2040년까지 석탄 화력발전을 폐지하는 것을 국정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김 장관은 또,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줄이겠다는 우리나라의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도 국제사회에 발표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