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서 메달 36개 획득하며 경기도 23회 연속 우승 달성 견인
포천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의 대회 23회 연속 우승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에 포천시는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등 총 37명의 선수단이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2개 종목에 출전했다. 포천시 선수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올해 북한군은 10여 차례 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을 침범했다.
지난달 귀순 병사를 따라온 추격조를 제외하면, 대부분 철책 보강이나 지뢰 매설을 하다 넘어온 경우.
우리 군은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 등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북한은 지난 8월 '의도적 군사 도발'이라며 비난하기도 했다.
국방부가 북한의 이런 군사분계선 침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군사회담 개최를 제안했다.
현 정부 들어 남북 간 회담 제안은 이번이 처음.
군사분계선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당시 1,200개 이상의 표식이 설치됐는데, 대부분 유실되거나 지형지물로 가려져 이제 200여 개만 남았다.
군은 유엔사 채널을 통해서도 북측에 여러 차례 협의를 제안했지만, 답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군사 회담은 2018년 마지막으로 열렸는데, 이번 회담 제안은 북한이 '적대적 두국가'를 내세우며 소통 채널을 단절한 상황에서 대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함으로도 풀이된다.
북한이 응할 경우 정부는 판문점을 통해 장소와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한다는 계획인데, 북한이 바로 호응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