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
▲ 사진=서천군청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자급사료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사료작물 신품종 자급률 향상 연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서천군 전역에서 진행되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사료작물 신품종을 시험·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 대상은 국내에서 개발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우량 계통 7종으로, '코윈어리', 'FL80', '코윈마스터', 'LM12호', 'LM14호', 'LM15호' ‘LM16호’등이 포함된다.
센터는 이들 품종이 서천 지역의 토양 및 기후 조건에서 현장 적응성, 수량성, 내재해성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군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역 환경에 적합한 신품종 중심의 사료작물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사료 자급 확대를 위한 종합계획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내한성 품종의 안정 생산기술 보급, 농가 현장 적용 확대, 가축분뇨 재활용을 통한 농축순환농업, 냄새 저감 기술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산 사료작물의 보급 확대는 수입 의존도를 낮춰 농가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품종별 생육 특성, 수량성 분석 등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 재배기술을 표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