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3회 송성문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먼저 3점을 앞서간 대표팀.
그러나 4회 곧바로 투수들의 연속 밀어내기 볼넷에 동점을 허용했다.
7대 5로 뒤진 8회, 안현민의 이틀 연속 아치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부족했던 시간.
9회 말 투아웃에서 김주원의 동점 홈런.
한일전 10연패 만에 거둔 극적 무승부.
일본 입국 뒤 알게 된 외조부상에도 팀을 지킨 김주원은 기자회견에서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김주원의 홈런으로 한일전 11연패는 피했지만, 2차전에서도 불펜의 불안함은 드러났다.
2차전 선발 등판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정우주의 국제 대회 가능성 등 희망과 과제를 동시에 확인한 평가전.
대표팀은 내년 1월 사이판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WBC 본선 경쟁력을 마지막으로 점검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