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식당을 운영 중인 남편도 상황에 맞게 편하게 육아휴직을 사용한다.
5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스웨덴의 또 다른 부부.
매일 같이 육아휴직 일정을 상의하고, 육아휴직 앱을 이용해 하루나 시간 단위로 일정을 조정.
스웨덴에서 육아휴직은 고용 형태와 상관없는 모든 부모의 권리다.
한국의 현실은 어떨까?
7개월 된 아이를 키우며 홀로 미용실을 운영 중인 송채현 씨.
육아 휴직은 꿈도 못 꿔봤다.
애초에 우리나라에선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고용보험에 가입한 임금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계됐기 때문.
7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자영업자와 특수고용직에겐 '그림의 떡'이다.
일과 돌봄의 균형, 즉 시간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 한,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 건 누군가에겐 너무나 버거울 수밖에 없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