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카, 북두칠성 아래 빛으로 잇는 우정… "한국·베트남 수교 33주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베트남 수교 33주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 기념 특별전 열린다. 2025년은 베트남 근현대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 해다. 베트남 통일 50주년, 독립 80주년, 그리고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이 맞물리는 상징적인 해이자,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지 33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특별전은 역사적 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베...
“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일산새마을금고
[뉴스21일간=임정훈]
2025년 11월 14일 (금) 울산동부소방서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기념하여 일산새마을금고 박학천이사장님이 소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 소방청장상 ]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날 표창 전달은 울산동부소방서 우충길서장님이 대리 집행하였습니다.
일산새마을금고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지역 내 화재취약지구 소화기 및 소화기보관함을 지원해왔으며 누적으로 1천 7백만원 상당의 소화기 및 소화기 보관함을 지원하였습니다.
일산새마을금고 박학천 이사장님은 "당 금고가 지원하는 소화기가 회원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화재 취약지구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