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냉장고에 리모컨을 넣거나, 신발장에 배추를 넣는 등 엉뚱한 장소에 물건을 두는 행동이 반복된다면 단순 실수가 아닐 수 있다.
영국 알츠하이머협회는 이러한 행동을 치매 초기 신호 중 하나인 ‘공간 인식 오류’로 설명했다.
치매는 뇌 기능이 점차 퇴행하며 기억력, 판단력, 언어능력 등을 악화시키는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주로 발병하며, 영국은 약 100만 명, 한국은 약 97만 명의 치매 환자가 있다.
치매 환자는 물건의 위치와 용도를 혼동하며 일상적인 행동의 맥락이 무너지는 특징을 보인다.
단순 건망증과 달리, 치매 환자는 물건을 잘못 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고 종종 다른 사람이 훔쳤다고 오해하기도 한다.
이런 행동은 불안과 통제 상실의 두려움으로 이어져 ‘저장강박’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환자의 행동을 착각으로 단정하지 말고 불편감과 불안을 반영한 결과로 이해할 것을 권고한다.
가족 간 물건 분실로 인한 반복적 오해가 발생하면 조기 인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물건을 엉뚱한 장소에 두는 행동은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