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울주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삼동면 중리마을 벽화골목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리마을 벽화골목은 2020년 삼동면 중리마을을 대표하는 옥수수 관련 문구, 추억의 옛 전경, 유명한 글귀 등을 담아 조성됐다.
이번 벽화 보수는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어르신과 치매파트너 플러스 봉사자의 재능 기부로 노후화된 기존 벽화를 재도색하고 보수해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중리마을 주민들은 “골목길의 낡은 담장이 벽화로 인해 화사해져 기분이 좋고 우울감이 해소된다”며 “벽화는 우리 마을의 자랑거리”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벽화 보수를 통해 주민들이 정서적 만족감을 느끼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마을을 방문객에게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 단위 사업이며,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목표로 실시한다. 현재 울주군에는 삼동면 중리마을과 서생면 신암마을 2곳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돼 활발히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