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하반기 재정집행·‘26년 국비확보 우수부서 시상
제주시는 1월 14일(수)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과 2026년 중앙지원사업 국비 확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재정집행 우수부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집행 실적을 바탕으로 본청 47개 부서와 26개 읍면동을 예산 규모별로 본청 4개 그룹·읍면동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 후 최종 21개 부서를 선정...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 7월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도 개선 TF를 발족한 대통령실.
그동안 논의를 토대로 확정된 내용이 발표됐다.
먼저 감사원법을 개정해 정책감사 폐지를 제도화하기로 했다.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직권남용 수사는 보다 신중히 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형법상 직권남용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재난 안전 담당과 군 초급간부같이 현장 업무가 많은 공무원들에 대한 수당 확대 등 처우 개선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정부 당직제도를 전면 개편해 AI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인건비 효율화를 추진한다.
특별성과 포상금제도도 신설한다.
대통령실은 잦은 인사이동 개선과 공직사회 개방성 확대 등 공직사회 역량 제고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가 공직자 내란 가담 여부를 조사하는 TF 출범에 대한 불만 달래기 성격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통령실은 "이미 계획됐던 것으로, 관련이 없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