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을 위해 전국 관공서와 일부 기업은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했다.
서울 지하철은 운행 횟수를 평소보다 늘려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 집중 배차한다.경찰도 인력을 동원해 시험장 주변의 소음 유발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