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베이트리파크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동물원이 있는 수목원이다. 현재 국내에 곰과 관련된 테마파크는 이곳이 유일하다. 반달곰 150여 마리를 비롯해 사불상, 엘크, 공작, 사슴, 비단잉어 외에도 향나무가 1만 그루 이상 식재되어 있어 동물원을 겸한 수목원으로 조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