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기 유튜버 초청 관광 홍보 사전답사여행 진행
울산시는 인지도 높은 대만 유튜버 차이아까(蔡阿嘎) 팀을 초청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사전답사여행(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울산·부산·경남의 주요 관광지 등 동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역 롯데호텔과 협업으로 운영하는 대규모 사전답사...
▲ 사진=동해시청□ 동해시는 행정안전부 디지털 타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하였던 ‘어린이 안심통학서비스’ 확산을 앞두고, 오는 11월 24일(월) 시청 본관 4층에서 어린이집 관계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 동해시는 설명회 이후 참여 신청을 받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시범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